카테고리
이전블로그
최근 등록된 덧글
저 ㅎㅇㅎㅇ..가 하악..
by someone at 01/13 ㅎㅇㅎㅇ~! 2011년에는 .. by 백구냐옹 at 01/12 하하, 롱런해야지 by someone at 08/17 사장님 나빠요~ by someone at 05/13 김사장..님이 그..그.. by 백구냐옹이 at 05/04 그래서 좋다는 걸까, .. by someone at 04/22 후후후..방금해 봤는데.. by someone at 04/22 아하하하;; by someone at 04/22 궁금해서 찾아서 해봤는.. by syna at 04/22 간만에 나타나서 날 웃.. by 구루 at 04/22 이글루링크
잘 가는 집
|
주몽의 말은 본래 금와왕의 것이었지만 금와왕이 주몽에게 마구간을 돌보는 일을 맡겼을 때 주몽은 어머니인 유화 부인이 일러준 데로 말의 혀에 바늘을 꽂아 두었다.
계획대로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말을 금와왕으로부터 물려받게 된 주몽은 이 말을 정성스럽게 키워서 천하의 명마로 만들었던 것이다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아무도 몰라보드라고 하시는 말씀에 애정이 듬뿍 담겨 있는 거 같았다. 앞으로 할 일이 태산이라고 힘 좀 덜어달라고 하시는데 가지 못한 것은 내가 명마가 아니기 때문이니까. 실장님이 고른 그 말이 부디 명마이길. 살찌우고 정성들였는데 명마가 아니더라면 그때는 당나귀같은 나라도 도와야지. 순식간에 이 모든 게 꼬이고 말다니
환경은 centos 5
기본적으로 8개가 되는데, 가상화 테스트중, 갯수가 부족해서 늘리기로 한다. 64개로 늘린다. /etc/modprobe.conf 에 options loop max_loop=64 추가 /sbin/rmmod loop /sbin/modprobe loop 기존에 마운트되어 있던 것들은 모두 끊어줘야 위의 두 명령어가 적용됨 나사 푸니까 살기 편하네.
|